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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산호기계, 독보적 원천기술 갖춘 한국형 라벨러 전문업체

산호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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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기사바로보기

 

산업용 라벨러와 마킹기를 생산하는 산호기계는 31년간 라벨 디자인 외에도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라벨러 및 각종 산업용 마킹기를 개발해 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 변화에 따라 꾸준히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결과 산호기계의 탁상형 라벨러 및 주변기기들은 국내 기업들은 물론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지속적인 수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산호기계 김종철 대표는 “단순히 우수한 제품을 모방하는 데 그친다면 발전할 수 없다”며 “일본의 경우 유럽의 선진 기술을 참고하되,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드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호기계 역시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실용성과 시대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산호기계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CO2 레이저 마킹기’는 해외 기업과의 기술협력으로 국내 시장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개발했다. 시장 내에서도 가장 빠른 코딩 속도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고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기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산호기계
사진제공=산호기계

또한 산호기계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는 반자동 병 라벨러 ‘라벨보이Ⅱ’의 경우 잔고장 없이 오래 쓰는 제품이라고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원형 라벨러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에 적용이 가능하며 라벨 세팅이 간단하고 조작법이 간편해 출시 이후 1,000대 이상 보급되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산호기계는 ISO9001 및 이노비즈를 취득하고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관련된 유럽의 규격 조건을 준수한 제품에게만 주어지는 CE(Conformity to European)인증을 획득하며 신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산호기계의 모든 제품은 산호기계만의 원천기술과 더불어 자사 공장에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 및 교환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 해외 기계와 달리 자체 기술력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2015년에는 지정 및 전문의약품에 제조년월과 유통기한, 일련번호가 포함된 GS1 바코드를 인쇄 및 검증하는 장비인 ‘BIA'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 장비는 카톤뿐만 아니라 파우치도 한 장씩 정확하게 분리하고 고속으로 이송하여 1분에 300장 이상 마킹이 가능하며 단순한 날짜부터 로고, 바코드 인쇄가 가능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제약기기와 같은 새로운 분야 개척에 힘쓸 예정”이라며 “산호기계만의 원천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라벨 기기들을 만들고 수출하며 우리나라의 창의적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해외 대리점들이 우리 상품 때문에 부자가 되고 세계시장에서 각광받도록 하는 전략과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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